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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未申告 施設서 加工 우라늄 發見”|東亞日報

IAEA “이란, 未申告 施設서 加工 우라늄 發見”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2日 02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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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도 核施設 우라늄 濃縮作業 再開 確認

國際原子力機構(IAEA)는 11日(現地時間) 이란이 申告하지 않은 施設에서 人工的으로 稼動한 우라늄을 發見했다고 밝혔다.

IAEA는 이날 會員國에 配布한 祕密 分期 報告書에서 美國과 이스라엘의 그間 關聯 主張이 事實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確認했다.

AP가 自體 入手한 報告書는 加工 우라늄을 發見한 施設에 關해 具體的으로 說明하지 않았지만 美國과 이스라엘은 問題의 施設이 테헤란 外郭에 있다고 指摘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總理는 앞서 이란의 施設을 “祕密 核倉庫‘라고 指稱했다.

이스라엘은 現場에서 찾은 物質들이 核武器 關聯 作業을 包含하는 이란 軍事 開發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라고 主張했다.

하지만 이란은 核武器 開發을 推進한다는 事實을 否認하고 開發 프로그램이 平和的인 것이라고 强調했다.

한便 IAEA는 이란이 2015年 核合意로 禁止한 우라늄 濃縮을 포르도 核施設에서 再開한 事實을 確認했다.

IAEA는 포르도 地下施設에서 우라늄 濃縮作業이 進行되고 있다고 發表했다.

이란은 IAEA 四察官을 招請해 포르도 地下施設에서 우라늄 濃縮이 이뤄지는 것을 보도록 했다고 IAEA는 說明했다.

核合意에선 포르도 施設을 硏究센터로 轉換하라고 했는데 只今 遠心分離器 1000餘臺가 稼動 中이라고 한다.

아울러 IAEA는 이란의 低濃縮 우라늄 備蓄量이 2015年 核合意를 어긴 채 繼續 增大하고 있다며 11月3日 時點에 備蓄量이 8月19日 報告한 241.6kg보다 많은 372.3kg에 達한다고 紹介했다. 이는 限度인 202.8kg을 超過한 것이다.

또한 이란은 許容値인 3.67%를 넘는 4.5%까지 우라늄을 濃縮하고 있다고 IAEA는 덧붙였다.

【제네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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