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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IS, 오늘밤부터 사라진다”…승전선언 臨迫한 듯|東亞日報

트럼프 “IS, 오늘밤부터 사라진다”…승전선언 臨迫한 듯

  • 뉴스1
  • 入力 2019年 3月 21日 09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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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時間 內 地圖에서 사라진다”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20日(現地時間) 이슬람國家(IS)가 몇 時間 內에 地圖에서 完全히 사라진다고 自信했다.

AFP通信에 따르면 오하이오 州(州) 軍用탱크工場을 찾은 트럼프 大統領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 勢力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印刷物과 함께 이같이 豫告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 달間 美軍이 戰爭에서 相當한 數字의 IS 死傷者를 냈다고 밝혔다.

트럼프 大統領이 이날 워싱턴과 오하이오에서 보여준 地圖에는 IS 領土가 넓은 地域에 붉게 標示돼 있었다. 이어 트럼프 大統領은 두 番째 地圖는 이 極端主義 組織이 全滅되기 直前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大統領은 白堊館에서 地圖에 “붉은色이 없다”며 “實際로는 오늘 밤 사라질 아주 작은 場所(spot)이 있다”고 說明했다.

그리고 集會에서는 “내가 처음 이 일을 받았을 땐 完全히 엉망이었다. 그들(IS)은 모든 곳에 있었다. 시리아 이라크 全域에”라며 “그리고 只今 봐라. 더 以上은 붉은色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現在, IS는 아무 데도 없다. 칼리프 國家는 오늘 밤부터 사라진다”고 强調했다.

지난 2014年 시리아와 이라크를 휩쓸었던 IS는 以後 여러 次例 攻擊받으며 占領地를 잃었다. 現在 美國이 主導하는 國際同盟國은 IS 마지막 據點인 시리아 東部 바구즈에서 最後의 戰鬪를 벌이고 있다.

여태까지 IS가 降伏을 表示하는 白旗를 든 적은 없다. 그러나 트럼프 大統領은 ‘IS의 終末이 臨迫했다’며 그동안 여러 番 示唆해 왔다. 昨年 12月에는 “IS를 물리쳤다”면서 시리아 全面 撤軍 計劃을 發表해 國際社會의 波長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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