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男便이 몸값 안 줘…” 誘拐犯에 목이 베인 否認

뉴스1
入力 2019年 2月 19日 20時 3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카레라의 사체가 담긴 비닐 백과 붙어있는 쪽지. © 뉴스1 — 카레라의 死體가 담긴 비닐 百科 붙어있는 쪽紙. ⓒ 뉴스1

멕시코 베라크루즈週 코아트社코알코스시 隣近道路邊에서 검은 비닐에 싸인 목이 잘린 女人의 死體가 發見됐다. 死體의 主人은 수잔나 카레라.

男便과 함께 알루미늄事業으로 큰 돈을 번 수잔나는 1週日前拉致誘拐돼 失踪狀態였다고 더 線等이 19日現地言論을 引用해 報道했다. 死體에는 쪽紙도 남겨져 있었다. 눈에 띄게금 큰 노랑 바탕의 종이에는 “내 男便이 일을 그르치고 몸값을 주지 않아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現地言論들은 誘拐犯들이 夫人의 몸값으로 400萬페소(藥 2億3500萬원)를 要求했다고 傳했다. 正確한 額數인지, 男便이 要求에 어떻게 對應했는 誌等具體的事項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이 그릇돼 人質이던 夫人은 慘酷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CCTV 確認結果夫人은 아이들을 데리러 親舊 집에 가 玄關招人鐘을 누르고 기다리던 中 밴을 탄 一團의 사내들에게 强制로 車輛에 태워져 拉致됐다. 멕시코 警察은 誘拐犯들의 輪廓을 아직 把握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西部 멕시코 港灣都市人 코아트社코알코스에서는 지난해 49件의 誘拐事件이 發生했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