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像]“옛 아내,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5歲 딸 暴行映像 찍은 男에 公憤

東亞닷컴
入力 2017年 4月 4日 13時 38分

정봉오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옛 아내의 關心을 끌기 위해 自身의 딸을 無差別的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긴 映像이 누리꾼들의 公憤을 사고 있다.

中國國際TV放送(CGTN)은 2日中國 헤이룽장省 다칭(大慶) 地域에 사는 長(Jiang)이라는 男子가 5歲 딸을 無差別的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긴 映像을 紹介했다.

24秒分量의 該當映像에서 腸은 寢臺에 누워 있는 딸을 마구 때린다. 아버지의 손찌검에 딸은 울음을 터트린다.

CGTN에 따르면 이 映像은 最近 소셜미디어를 통해 擴散했고, 누리꾼들의 公憤을 샀다.

이 映像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後警察에 逮捕된 章은 옛 아내가 돌아오길 願하는 마음에 映像을 撮影했다고 陳述했다.

警察은 15日間腸을 拘禁했고, 옛 아내가 딸의 養育權을 얻었다.

該當映像을 본 누리꾼들은 揭示物 댓글을 통해 “動物보다 못한 人間(Ash****)”, “끔찍하다(Nic****)”, “이 男子를 孤立된 곳에 가두어야 한다(Lai****)” 等의 意見을 남기며 憤怒했다.

CGTN 揭示物 > 클릭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