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댄스 練習 10代少女, 엉덩이 歲바늘 꿰맨 事緣

東亞닷컴
入力 2017年 2月 1日 17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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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리 브라운 트위터 영상 캡처 — 寫眞=보니 리 브라운 트위터 映像 캡처

한 英國少女가 파티에서 출 춤을 練習하다 엉덩이를 다치는 場面을 담은 映像이 소셜미디어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1日(現地時間) 英國 데일리메일은 最近 소셜미디어에서 話題가 된 映像 한 篇을 紹介했다. 셰필드에 社는 보니 리 브라운이라는 10代少女가 30日自身의 트위터 計定에 直接 올린 映像이다.

映像은 보니가 파티에 가기 前 ‘슬럿드럽(Slutdrup)’ 댄스를 練習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슬럿드럽이란 느리게 쪼그려 앉았다가 갑자기 빠르게 일어서는 動作을 包含하며 섹시한 느낌을 주는 댄스. 英國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 쇼어’에 登場하며 人氣를 끌었다. 그는 까만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自身 있는 表情으로 親舊 앞에서 춤 示範을 보인다.

그런데 보니는 앉는 動作을 取하다가 그만 밑에 있던 鐵製 신발欌의 뾰족히 튀어나온 部分에 엉덩이를 찧고 만다. 그는 悲鳴을 지르며 엉덩이를 감싸고 튀어 오르듯 일어선다.

보니는 이 고통스러운 瞬間을 담은 映像을 트위터 計定에 올리며 “結局 난 엉덩이의 傷處 때문에 세 바늘을 꿰매며 土曜日 밤을 마쳤다”며 “當身의 週末은 어땠나”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이 揭示物은 2萬7000番共有됐고, 5萬8000名이 ‘共感’을 표했다.

映像을 본 트위터 유저들은 “映像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프다” “다친 곳이 빨리 낫길 바라고, 새 드레스도 사길 바란다”며 보니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박예슬 東亞닷컴 記者 ys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