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造作 들통’ 18日만에… 폴크스바겐 韓國法人度 謝過|東亞日報

‘造作 들통’ 18日만에… 폴크스바겐 韓國法人度 謝過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0月 8日 03時 00分


코멘트

本社 指針 기다린다며 그동안 沈默
“國內 15萬名에 곧 謝過便紙 發送”… 獨本社 CEO “2016年 1月부터 리콜”

마티아스 뮐러 폴크스바겐 最高經營者(CEO)가 來年 1月부터 排氣가스 低減裝置 造作 소프트웨어가 設置된 全 世界 디젤車輛에 對한 리콜을 始作하겠다고 밝혔다. 뮐러 CEO는 6日(現地 時間) “來年 末까지는 모든 對象 車輛에 對한 修理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問題의 소프트웨어가 設置된 全 世界 디젤 車輛은 1100萬 臺가 아닌 950萬 대로 最終 集計됐다고 덧붙였다. 폴크스바겐은 이番 週에 獨逸 교통부에 問題 解決을 위한 方案을 提示하고 받아들여지는 대로 部品 注文에 들어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7日 웹사이트(www.volkswagen.co.kr)에 消費者들이 次對番號를 入力하면 該當 車輛이 리콜 對象인지 照會할 수 있는 窓口를 마련했다. 아울러 排氣가스 造作 疑心 車輛 消費者 9萬2000餘 名을 비롯해 國內의 폴크스바겐 全 車種 購買者 15萬餘 名에게 郵便으로 謝過文을 보내기로 했다. 美國 環境保護國(EPA)李 폴크스바겐그룹의 排出가스 造作 事實을 發表한 지난달 19日 以後 18日 만이다. 마르틴 빈터코른 前 폴크스바겐 CEO가 이番 事態를 두고 謝過한 적은 있지만 韓國法人의 謝過는 처음이다. 폭스바겐코리아 側은 “그동안 유럽 等에서 突發 狀況이 繼續 벌어져 (本社에서) 海外法人이 個別 應對는 하지 말고 本社 指針을 反映해달라고 했다. 時間이 좀 지난 만큼 이젠 直接 메시지를 傳達해야겠다고 判斷했다”고 말했다.

謝過文에는 “디젤 엔진에 使用된 特定 소프트웨어에 對한 不正 與否를 明確히 確認하고 이番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全力을 다하겠다. 政府 部處의 모든 테스트에 迅速하고 透明하게 協助할 것이며, 調査 結果에 따라 가장 適切한 措置를 實施하겠다”는 內容이 담겼다. 리콜을 包含해 모든 措置를 實施하겠다는 것을 消費者에게 直接 公式化해 알린 것이다.

아우디코리아도 8日 消費者를 相對로 公式 謝過文을 웹사이트나 郵便 等을 통해 傳하기로 했다. 아우디의 排氣가스 造作 疑心 車輛은 國內에서 2萬8791代 팔렸다. 謝過文에는 “心慮를 끼쳐 罪悚하며 該當 車輛은 리콜을 통해 빠른 時日 內에 問題가 없도록 하겠다”는 等의 內容이 담긴다.

이샘물 記者 evey@donga.com
#폴크스바겐 #리콜 #謝過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