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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生兒 虐待女’에 네티즌 憤怒!… “槪念은 뱃속에 두고 나왔나?”|동아일보

‘新生兒 虐待女’에 네티즌 憤怒!… “槪念은 뱃속에 두고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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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6月 4日 16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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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웨이보 캡처
該當 웨이보 캡처
“아가야 살아있니? 웃겨죽겠다!”
“죽었다고 해도 믿겠네~”

最近 中國에서 新生兒들을 데리고 장난을 친 한 實習 看護師가 네티즌들의 怨聲을 사고 있다.

中國의 봉황망은 4日 “항저우의 한 病院에서 實習 中인 女看護師가 新生兒들을 虐待했다”고 傳했다.

이와 함께 公開된 寫眞에는 목을 가누지 못하는 新生兒의 머리를 한 쪽으로 젖혀두고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다른 한 張의 寫眞에는 아기의 얼굴에 돼지코와 귀를 붙여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 包含돼 있다.

이 寫眞들은 ‘***avi’라는 네티즌이 自身의 웨이보(中國版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항저우의 한 小兒科 病棟에서 實習을 한 샤오 氏(學生)로 드러났다.

샤오 氏는 自身의 웨이보에 “아가야 너 살아는 있니? 꼭 죽은 것 같다. 웃겨죽겠네~”, “實習 뭐 힘들지 않네. 두 名의 아가들은 反抗도 안 하고~” 等의 글과 함께 新生兒를 虐待하는 寫眞을 올렸다.

장난으로 올린 글과 寫眞은 어느 主婦가 發見해 各種 SNS와 커뮤니티 揭示板에 ‘實習生의 新生兒 虐待 寫眞’이라는 題目으로 올리며 急速度로 퍼지기 始作했다.

이 揭示物은 1萬 件이 넘는 리트윗을 記錄하며 廣範圍하게 퍼졌고, 大部分의 네티즌들은 “看護師 資格을 剝奪해야 한다”며 憤怒했다.

또한 “眞짜 아기를 둔 엄마로서 驚愕을 禁치 못하겠다”, “나중에 眞짜 看護師가 됐을 때 너무 걱정이 된다. 그냥 장난으로 넘기기에는 深刻하다” 等으로 非難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大學病院의 血管系課에서 일하는 主任은 “아기의 목을 저렇게 하면 죽을 수도 있다. 醫療界에 對한 사람들의 信任을 크게 毁損한 事件이다”고 指摘했다.

한便 非難이 거세지자 샤오 氏는 自身의 웨이보에 新生兒 虐待 寫眞을 모두 削除한 後 “너무 귀여워서 그랬다. 實習을 記念하고 싶어 찍은 寫眞이다. 新生兒 父母님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點 깊이 反省하고 있다”고 謝過文을 揭載했다.

샤오 氏는 中國 貯藏의 中醫藥大學 08學番 學生으로 學校 側 또한 홈페이지 揭示板을 통해 公式 謝過文을 올리기도 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記者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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