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颱風 消息 傳하던 記者 아찔한 狀況 겪어…“中 女子 박대기!”|東亞日報

颱風 消息 傳하던 記者 아찔한 狀況 겪어…“中 女子 박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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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9月 1日 14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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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식 전하던 여기자(출처: 중국신문망)
颱風 消息 傳하던 女記者(出處: 中國新聞網)
“中國에도 女子 박대기 記者가 있었네?”

中國에서 颱風 消息을 傳하던 女記者가 20m 높이의 巨大한 波濤에 아찔한 場面이 捕捉돼 많은 네티즌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職業 精神이 透徹한 女記者를 두고 ‘女子 박대기’, ‘第2의 박대기’라고 國內 네티즌들이 別稱을 지어줬다.

지난 30日 中國의 蘇後닷컴은 “갑작스럽게 몰아친 높은 波濤에 美女 女記者가 아찔한 狀況을 겪었다”고 傳했다.

艱辛히 危機를 謀免한 中國 CCTV의 한 女記者.
이 記者는 지난 30日 午後 1時 頃 中國 저장省 헤이닝의 한 地域 觀光地를 取材 中에 危險한 狀況을 經驗했다.

視聽者에게 最上의 畵面을 보여주기 위해 防波堤 아래 둑으로 내려가 海岸가를 背景으로 11號 颱風 난마돌 消息을 傳하는 中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20m 높이의 巨大한 波濤가 女記者가 있던 近處까지 덮치며 거센 물살을 몰아치는 아찔한 狀況이 벌어진 것.

카메라만 쳐다보고 放送을 이어나가던 記者는 갑자기 몰아친 물살에 휘청거렸고, 재빨리 安全한 곳으로 避했다.

放送을 본 中國 네티즌들은 “記者가 조금만 더 뒤로 갔으면 正말 끔찍한 狀況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TV를 보다 正말 깜짝 놀랐다” 等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한 一部 네티즌들은 “그女의 透徹한 職業 精神에 感動받았다”며 拍手를 보냈다.

이어 消息을 들은 韓國 네티즌들은 “中國의 女子 박대기 記者다!”, “職業 精神은 韓國이나 中國이나 마찬가지구나” 等 關心을 드러냈다.

한便 지난달 27日 YTN ‘中部 暴雨’ 速報에서 김현아 記者가 거센 물爆彈 속에서 牛眠山 事故 現場을 報道해 ‘女子 박대기’로 불리기도 했다.

박대기 記者는 國內에서 暴雪 消息을 傳하다 待機 時間이 길어지면서 머리에 눈이 수북히 쌓인 모습으로 리포팅하면서 有名稅를 탔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記者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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