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民主化 運動 指導者이자 노벨 受賞者인 아웅산 수치(64) 女史가 27日 人權團體 國際앰네스티가 授與하는 가장 權威 있는 商人 '良心 大使'(Ambassador of Conscience)上 受賞者로 選定됐다.
家宅 年金 規定 違反으로 起訴된 수치 女史는 이날 저녁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록밴드 U2의 콘서트에서 2009年度 '良心 大使'로 指名될 豫定이다.
過去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前 大統領, 바츨라프 하벨 前 체코 大統領이 이 賞을 받았으며, U2度 2005年 이 賞을 받았다.
아이린 칸 앰네스티 事務總長은 "올해는 미얀마 軍部 獨裁 逐出 運動을 이끌다 1989年 7月 20日 逮捕된 아웅산 수치 女史의 逮捕 20周年"이라며 "길고 어두운 歲月을 거친 아웅산 수치 女史는 希望과 勇氣와 屈하지 않는 人權 수호의 象徵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수치 女史가 이끄는 民族民主聯合은 1990年 總選에서 勝利했지만 軍部가 權力 讓渡를 拒否했고 以後 수치 女史는 지난 20年의 大部分을 家宅 年金으로 보냈다.
수치 女史는 現在 美國인 男性이 지난 5月初 自宅에 潛入한 事件과 關聯, 家宅 年金 規定 違反 嫌疑로 裁判을 받고 있는데 有罪가 認定되면 最高 懲役 5年型을 받을 수 있다.
앰네스티는 이 賞이 刑 宣告를 앞둔 그女를 保護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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