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드미트로프스코豫 쇼세 117番 建物의 한 아파트에서 16日 高麗人 女性 4名이 凶器에 찔려 숨진 채 發見됐다고 警察이 發表했다.
死亡者들의 온몸에는 凶器에 난자당한 痕跡이 있었으며, 犧牲者들의 親舊가 被害 事實을 申告해 왔다고 警察은 말했다.
中央아시아 獨立國家聯合(CIS) 타지키스탄에서 移住해 온 犧牲者들은 그동안 이 아파트에 貰들어 살며 김치를 만들어 市場에 팔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이番 事件이 김치장사를 둘러싼 利權紛爭 때문일 可能性이 있는 것으로 보고 周邊 人物들을 相對로 搜査를 펴고 있다.
駐러 韓國大使館의 한 關係者는 “被害者들의 國籍이 러시아여서 直接 介入할 수는 없어 事件의 推移를 注視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스크바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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