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企業들의 잇단 會計不正 事態로 美國 內에서 一部 經營關聯 書籍들이 뜻밖의 特需를 누리고 있다고 AP通信이 30日 報道했다.
嚴格한 規律의 企業文化를 擁護하는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韓國版 ‘좋은 企業에서 偉大한 企業으로’)는 지난해 가을 出刊 以後 42萬6000卷이 販賣됐다.
‘디플레이션을 同伴한 不況에서 當身은 살아남고 繁昌할 수 있다’는 副題가 붙은 로버트 프레처 2歲의 ‘Conquer the Crash(경착륙을 征服하라)’는 6月 出刊되자마자 注文이 밀려 現在 5刷 10萬卷을 印刷했다. 亦是 企業 規律을 强調하는 래리 步시디의 ‘Execution’(韓國版 ‘行動하는 리더십’·寫眞)도 요즘 人氣가 上昇하고 있고, 78年 出刊된 찰스 킨들버거의 ‘Manias, Panics, and Crashes(熱狂, 恐慌과 墜落)’은 뒤늦게 온라인 書店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7位에 올랐다.
올 가을 出刊 豫定인 아서 레빗 2歲 全 證券去來委員會(SEC) 委員長의 投資指針書 ‘Take on the Street(월스트리트를 掌握하라)’는 아예 初版 15萬部를 찍을 計劃이다.
곽민영記者 havef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