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日 日本 요코하마(橫濱)에서 벌어진 월드컵 決勝戰에서 僞造入場券 200餘張이 發見된 事件을 搜査 中인 가나가와(神奈川)縣 警察은 僞造入場券이 韓國에서 日本으로 流入된 事實을 밝혀냈다고 14日 도쿄신문이 報道했다.
이 票를 판 것으로 알려진 도쿄 居住 在日韓國人은 警察 調査에서 “僞造入場券人 줄 모르고 서울의 브로커로부터 購入해 日本의 業者에게 200張 以上을 팔았다”고 陳述하고 서울의 브로커 이름을 警察에 알려줬다. 警察이 押守한 200餘張의 僞造入場券은 大部分 韓國에서 使用되지 않았던 入場券으로 한글 部分이 日本語로 고쳐져 있었다.
僞造入場券 問題는 決勝戰 當日 僞造入場券을 갖고 競技場에 들어간 觀客들이 같은 番號를 가진 다른 사람들이 있는 것을 確認하고 票를 購入한 日本業者에게 抗議하면서 드러났다.도쿄〓심규선특파원
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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