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의 巨大 담배會社인 필립모리스사가 吸煙者들에게 危險할 수 있다는 內部 憂慮에도 不拘하고 40年 동안 缺陷 있는 필터를 販賣해 왔다는 主張이 提起됐다.
美國 뉴욕州 버펄로의 ‘로스웰 파크 癌 硏究所’의 존 폴리 免疫學博士 팀은 英國醫學協會(BMA)가 發刊하는 ‘담배 統制(Tobacco Control)’地 12日子에 發表한 硏究 結果에서 필립모리스사가 高速 製造技術을 使用함으로써 필터가 서투르게 切斷되거나 필터의 封合 部分이 느슨해져 問題가 惹起되고 있다고 主張했다.
硏究팀은 이로 因해 吸煙者가 담배에 불을 붙일 때 플라스틱 같은 微細한 纖維質이 필터에서 떨어져 나와 입으로 들어간다고 主張하고, 이 纖維質이 人體에 潛在的인 威脅이 될 수 있다는 間接 證據가 있다고 말했다.
필립모리스의 한 代辯人은 필터에서 떨어져 나올 수 있는 이 分子들에 對해 오랫동안 憂慮해 왔다고 是認하면서도, 필터가 吸煙者들에게 保健上 威脅을 惹起한다고는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필립모리스는 담배 필터로 大部分 使用되는 아세트산 纖維素가 保健上의 問題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點을 1957年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傳해졌다.
파리AF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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