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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孝利·김태희 이어 韓惠軫까지…연예인 私生活 侵害 被害 繼續|東亞日報

李孝利·김태희 이어 韓惠軫까지…연예인 私生活 侵害 被害 繼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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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29日 15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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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효리, 김태희, 한혜진. 뉴스1
(왼쪽부터) 李孝利, 金泰希, 韓惠軫. 뉴스1
모델 韓惠軫이 洪川 別莊 無斷侵入에 對한 被害를 呼訴하고 있는 가운데, 過去 많은 演藝人들 亦是 私生活 侵害 被害를 呼訴했던 事例들이 再照明되고 있다.

한헤진은 28日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 計定에 自身의 洪川 別莊을 背景으로 한 映像과 寫眞을 揭示하면서 “찾아오지 마세요, 집主人한테 讓步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寫眞 속에는 韓惠軫의 別莊에 無斷侵入한 自動車를 確認할 수 있다. 이에 韓惠軫은 “付託드려요,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여기 CC(閉鎖回路)TV로 番號版까지 다 錄畫돼요, 付託드립니다, 무서워요”라는 글을 남기면서 被害를 呼訴했다.

앞서 지난 1月 韓惠軫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新東엽’에서도 類似한 被害를 呼訴한 바 있다. 當時 韓惠軫은 中年 夫婦가 自身의 別莊을 찾아와 茶를 마시고 寫眞을 찍은 逸話를 밝히며 “유튜브와 TV를 보고 찾아왔다고 하더라”라며 “‘너무 罪悚한데 여기는 個人 私有地라서 들어오시면 안 된다’라고 鄭重하게 나가달라 付託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韓惠軫은 安全을 위해서 境界가 될 만한 담벼락을 設置할 方案도 알아보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와 類似한 事例는 앞서 李孝利 이상순 夫婦도 被害를 겪었다. 지난 2017年 JTBC 藝能 프로그램 ‘효리네 民泊’에 出演했던 이들 夫婦는 濟州道 自宅에서 손님들을 맞는 콘셉트로 放送에 出演했다가 프로그램의 높은 人氣와 함께 自宅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私生活이 侵害됐다.

이에 JTBC가 2018年 이 집을 14億 3000萬 원에 買入하며 “‘효리네 民泊’ 시즌 1 放送 以後 李孝利, 이상순 夫婦의 自宅 位置가 露出되면서 私生活 侵害 및 保安 이슈(爭點)가 發生해 實居住地로서의 機能에 問題가 생겼다”며 “實際로 夫婦의 집을 찾아 門을 두드리고 甚至於 無斷 侵入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이런 式의 私生活 侵害 이슈가 豫想 範圍를 벗어나는 水準에서 이어졌던 게 事實”이라고 傳했다. 私生活 이슈로 該當 敷地를 買入했던 JTBC는 以後 該當 敷地를 賣却했다.

歌手 비, 金泰希 夫婦도 지난 2020年 自宅을 찾아오는 이들에 對한 被害를 呼訴하며 法的 對應을 豫告하기도 했다. 當時 비의 所屬社 側은 “最近 黨舍 所屬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招人鐘을 누르고 固城을 지르는 等의 行爲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行動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팬을 假裝한 不適切한 行動으로 아티스트 本人은 勿論, 함께 生活하고 있는 家族들 亦是 큰 恐怖를 느끼고 있다”면서 “至極히 私的인 空間이자 가장 便安해야 할 自身의 집에서조차 不安感을 느끼는 일은 더以上 發生하지 않아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처럼 放送 等에서 露出된 演藝人들의 私生活 侵害 呼訴가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一部 누리꾼들은 過度한 演藝人의 私生活 侵害는 止揚해야 하는 支店이라고 指摘하고 있는 狀況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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