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出産後 숨 못 쉬어…폐에 물 차 應急處置”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5日 15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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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出身 이지혜(44)가 둘째 出産後肺에 물이 찼다고 털어놨다.

지난 24日 유튜브 채널 ‘己酉TV’에는 ‘胎敎로그, 2部 밉지않은 關種 언니네에서 出産토크바리’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最近妊娠消息을 傳한 코미디언 강재준(42)·이은형(41) 夫婦가 이지혜 夫婦의 집에서 食事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재완(47)·이지혜 夫婦는 강재준·이은형 夫婦의 妊娠을 祝賀했다. 강재준·이은형은 10年間의 戀愛 끝에 2017年結婚했으며, 지난 2月妊娠消息을 알린 바 있다.

映像에서 이지혜는 妊娠當時를 떠올리며 “親淸엄마처럼 은형이가 딱 아이를 낳으면 너무 幸福할 것 같다. 엄마가 되면 뭔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옛날에는 若干 미친 텐션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뭔가 整頓됐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出産의 기쁨과 子女들을 키우는 보람에 對해 이야기했다.

이지혜 男便 문재완은 “이지혜가 둘째 엘리를 낳고 退院했었어야 하는데, 바로 退院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때 몸이 아팠었다”고 떠올렸다. “엄마들이 애를 낳고 왜 눈물이 나냐면 生命을 낳는다는 건, 내 몸과 健康, 많은 部分을 다 犧牲하는 것이다. 그때 나는 둘째 낳고 숨이 안 쉬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病院에 入院했고, 그때 應急處置를 했다.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肺에 물이 차 있었다”고 떠올렸다. 內心 걱정할 강재준·이은형 夫婦를 위해 문재완은 “너무 특수한 狀況”이라고 强調했다.

이지혜는 “肺에 물이 찼던 건 或是 그런 狀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놀랄 必要 없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다. 그냥 일어날 수 있는 일들 中의 하나”라고 說明했다. “妊娠하다 보면 여러가지 일이 생길 수 있는데 나 같은 境遇엔 肺에 물이 찬 거다. 注射 맞았더니 (물이) 쭉 빠져서 그러고 있다가 괜찮아졌다. 3日程度 있다가 退院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강재준에게 “恒常妊産婦가 健康한지 봐야 한다. 어떤 狀況에서도 놀랄 必要가 없는 게 (醫師) 先生님이 하라는대로 잘 措置하면 된다”고 助言했다.

한便 이지혜는 2017年稅務士 문재완과 結婚해 膝下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