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罪悚해서 罪悚…XX 힘든데” ‘復歸霧散 김새론, SNS 映像에 또 시끌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0日 15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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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새론이 2年 만에 演劇을 통한 演技活動復歸가 霧散된 가운데, 意味深長한 內容의 揭示글을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 揭示했다가 削除하면서 다시 口舌에 오르고 있다.

20日 김새론은 自身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上司에게 謝過하는 法’,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 요즘 따라 하고 싶은 말’이라는 題目의 映像 클립들을 揭示했다. 하지만 곧바로 該當內容들은 削除됐다.

‘上司에게 謝過하는 法’ 映像은 한 유튜버가 登場하는 映像으로 여기서 유튜버는 “罪悚해요, 罪悚하고 罪悚한데, 왜 罪悚하냐, 안 罪悚해서 罪悚해요”라고 얘기했다.

또 다른 映像에서는 映畫 ‘가장 보통의 戀愛’ 속 공효진이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라고 말하는 場面이 담겼다.

김새론은 映像을 揭示했다가 곧바로 削除했지만, 누리꾼들은 該當映像 속 이야기들이 김새론의 現在心境을 代辯한 게 아니냐는 推測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一部 누리꾼들은 김새론의 이러한 映像들이 輕擧妄動이 아니냐는 指摘까지 내놓고 있는 狀況이다.

김새론은 最近演劇 ‘동치미’를 통해 2年前飮酒運轉事故後煙氣復歸를 打診했다. 演劇出演消息은 지난 17日傳해졌고, 김새론은 오는 5月 3日부터 12日까지 서울 銅雀區 CTS 아트홀에서 펼쳐지는 ‘동치미’에서 작은딸 役割로 舞臺에 오를 豫定이었다.

하지만 消息이 傳해진 後 누리꾼들은 事故以後復歸가 너무 이르다면서 批判의 소리를 냈고, 이런 가운데 김새론은 健康上問題로 ‘동치미’에서 下車하겠다는 意思를 傳했다. 이에 對해 지난 18日演劇 ‘동치미’ 關係者는 뉴스1에 “김새론 俳優가 健康上下車決定을 내렸다”라고 傳했다.

김새론은 演劇舞臺를 위해 劇團俳優들과 함께 MT를 다녀올 程度로 熱意가 넘쳤지만, 健康의 問題가 겹치면서 舞臺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는 傳言이다.

김새론은 지난 2022年 5月 서울 江南區淸潭洞서 街路樹와 變壓器等을 여러 次例 들이받고 逃走를 하다 摘發됐다. 當時 김새론은 血中알코올濃度는 免許取消水準인 0.08%를 훨씬 넘는 0.2%로 漫醉狀態였고, 裁判에 넘겨져 罰金 2000萬 원을 宣告받았다.

以後自肅을 이어오던 김새론은 지난해 8月 김새론은 프로듀서 이아이브라더스와 팝 歌手 크리스틴 콜리스가 컬래버레이션韓新曲 ‘비터 스위트’ 뮤직비디오에 出演하기도 했다. 그러나 以外에는 특별한 活動을 하지 않았다.

한便 김새론은 지난 3月에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俳優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밤늦게 揭示했다가 削除하면서 한 次例論難을 일으킨 바 있다. 以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새론과 김수현의 사이에 對한 다양한 推測들이 登場했지만, 김수현 側은 곧바로 “熱愛說은 事實無根”이라며 “이 寫眞은 過去 같은 所屬社였을 當時撮影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의 이런 行動의 意圖는 全혀 알 수 없다”는 內容의 公式立場을 내면서 疑惑에 線을 그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