遲延 “다시 태어나도 황재균과 結婚…只今 가장 幸福”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9日 08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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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兼俳優遲延(30)李男便인 野球選手黃載均(36)에 對한 愛情을 誇示했다.

18日 유튜브 채널 ‘遲延 JIYEON’에는 ‘潛水離別 vs 換乘離別’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映像에서 遲延은 ‘다시 태어나면 願하는 사람과 結婚 VS 다시 태어나면 願하는 外貌를 갖기’라는 質問을 받았다. 知人들은 無條件後者라고 했지만, 遲延은 “亂電子. 난 다시 태어나도 나는 우리 여보(황재균)랑 結婚할 거야”라며 答했다.

知人은 “이렇게 (지연의 얼굴로) 살아 봤는데 後者로 살 必要가 있겠냐”며 首肯했다. 이에 遲延은 “나는 다시 태어나도 只今 여보랑 結婚하고 싶다”며 外貌 때문이 아닌 黃載均과의 結婚이 理由라고 强調했다.

이어 ‘未來로 가기 VS 過去로 가기’라는 質問에서는 “난 只今이 가장 幸福하다. 只今이 第一幸福해 未來가 궁금하다”고 밝혔다.

地緣과 황재균은 公開戀愛를 하다가 지난해 2022年 12月結婚式을 올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