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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아내 이하정, 白內障 手術 “急激히 안 좋아질 거라고”|동아일보

정준호 아내 이하정, 白內障 手術 “急激히 안 좋아질 거라고”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6日 16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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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俳優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白內障 手術을 받았다.

이하정은 16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걱정했던 것보다 힘들지 않고 便安히 잠도 잘 자고 일어났다”고 적었다. “그런데 오늘 왼쪽 눈까지 手術받으면 携帶폰 使用은 며칠 自制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업로드는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하정은 앞서 라이브 放送을 통해 白內障 初期 診斷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콘텍트렌즈를 着用했다는 이하정은 “나이 드니까 乾燥症이 오고, 老眼까지 오는 나이가 되다보니 너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아직 가까운 걸 보는 건 問題가 없는데 이걸 그냥 두면 來年, 來後年 되면 急激히 안 좋을 거라더라. 그래서 (手術) 빨리해야겠다 싶었다. 하루라도 빨리 렌즈, 眼鏡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고 했다.

한便 이하정은 2005年 MBC 아나운서로 入社해 ‘뽀뽀뽀 아이爪牙’ ‘우리말 나들이’ ‘6時 뉴스 매거진’ 等을 進行했다. 2011年 12月 TV朝鮮이 開國하면서 MBC를 退社하고 TV朝鮮으로 移職했다. 2020年 2月 TV造船을 退社한 뒤 프리랜서 放送人으로 活動 中이다. 2011年 정준호와 結婚했으며, 膝下에 1男 1女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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