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達障礙 아들 키우는 오윤아 “撮影中癌發見…드라마 끝나고 手術받아”

뉴스1
入力 2024年 4月 15日 14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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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오윤아가 甲狀腺癌鬪病을 告白한다.

15日放送되는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__人用食卓NN以下 ‘4人用食卓’)에서는 煙氣부터 藝能까지 다채로운 魅力을 선보이는 萬能 엔터테이너 오윤아가 主人公으로 出演한다.

이날 放送에서 오윤아는 2年前移徙 온 京畿도 光州市에 位置한 田園住宅으로 切親들을 招待해 봄맞이 가든파티를 開催한다. 切親으로는 미스코리아 眞出身俳優 오현경과 ‘娘娘 18歲’로 스타덤에 오른 俳優 한지혜, 그룹 2NE1 멤버에서 솔로 歌手로 成功을 거둔 산다라朴이 함께한다.

오윤아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으로서 일과 育兒 모두 最善을 다해 살아온 지난 人生事를 率直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2年前發達障礙를 가진 아들을 위해 單獨住宅으로 移徙했다며 “아들이 여기 와서 너무 幸福해한다, 그래서 너무 좋다”고 近況을 傳한다.

또 오윤아는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異常하게 걸음마도 말도 느렸다”며 처음 發達障礙診斷을 받기까지 事緣을 털어놓으며 홀로 아이를 키워온 苦衷과 아픔을 告白한다.

그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過去育兒와 일을 쉼 없이 竝行하던 中甲狀腺癌診斷을 받았던 當時를 回想하며 “아이를 키우며 아픈 줄도 몰랐다가 撮影하던 中癌을 發見했다, 드라마 끝나고서야 手術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오현경 또한 離婚後 홀로 딸을 키워온 워킹맘으로서 切親 오윤아를 積極應援하며 眞心 어린 共感과 助言을 건넨다.

‘동안의 代名詞’로 알려진 산다라朴은 어린 나이에 필리핀에서 데뷔해 世界的인 스타가 되기까지 집안의 家長으로서 살아온 人生事를 털어놓으며 밝은 모습 뒤에 가려져 있던 삶의 무게를 告白해 切親들의 눈시울을 붉힌다. 非婚主義者라고 밝힌 바 있던 산다라朴은 最近結婚 생각이 생겼다고 깜짝 告白, 結婚先輩인 切親들에게 暴風質問을 쏟아냈다는 後聞이다.

한지혜는 最近 딸의 熱競技로 인해 5日 내내 밤낮없이 看護를 하다 왔다고 털어놓으며 華麗했던 俳優에서 엄마가 된 近況을 率直하게 告白한다. 이어 檢事男便과의 첫 만남부터 結婚까지의 한지혜의 러브스토리도 밝힌다.

한便 오현경은 過去 갑작스럽게 世上을 떠난 아버지에 對한 가슴 아픈 事緣과 俳優 장영남과의 특별한 因緣까지 밝힌다고. 果然 어떤 事緣일지 본 放送이 더욱 期待된다.

‘4人用食卓’은 每週月曜日午後 8時 10分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