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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첫 美 單獨公演 盛了…“言語는 다르지만 音樂으로 疏通”|東亞日報

아이브, 첫 美 單獨公演 盛了…“言語는 다르지만 音樂으로 疏通”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5日 18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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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起亞포럼서 첫 월드 투어 美洲 公演 砲門

ⓒ뉴시스
그룹 ‘아이브(IVE)’가 첫 美國 單獨 公演을 盛了했다.

15日 所屬社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13日(以下 現地時刻) 美國 로스앤젤레스(LA) 起亞 포럼(Kia Forum)에서 첫 番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펼쳤다.

아이브는 2萬石 規模의 公演場에서 美洲 투어의 砲門을 열었다. 스타쉽은 “아이브가 지난 1月 첫 番째 英語 싱글 ‘올 나이트(All Night)’ 發賣 以後 別途의 프로모션을 進行하지 않았고 美國 正式 데뷔를 하지 않은 狀態임에도 賣盡을 記錄하며 첫 公演을 마쳤다”고 傳했다.

아이브는 데뷔曲 ‘일레븐(ELEVEN)’, 첫 對象의 榮光을 안겨준 ‘러브 다이브(LOVE DIVE)’, 지난해 음원차트 上位圈을 記錄한 ‘아이엠(I AM)’ 等 히트曲 퍼레이드를 펼쳤다.

特히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스(7 Rings)’, 리처드 샌더슨의 ‘리얼리티(Reality)’, 리틀 믹스의 ‘우먼 라이크 美(Woman Like Me)’, 니키의 ‘에브리 서머타임(Every Summertime)’ 等 팝송 커버 舞臺도 注目 받았다.
아이브는 스타쉽을 통해 所屬社를 통해 “처음으로 開催한 美洲 公演이라서 설렘 半 緊張 半으로 舞臺를 準備했던 것 같다. 아이브를 보기 위해 公演場을 찾아오신 분들께 正말 感謝드리고, 言語는 다르지만, 音樂으로 疏通할 수 있음에 正말 感動的인 舞臺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주신 사랑에 報答할 수 있도록 남은 美洲 투어도 熱心히 해 나갈 計劃이고, 마지막 公演까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브는 以後 오는 16日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아레나(Oakland Arena), 20日 포트워스의 디키즈 아레나(Dickies Arena), 24日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State Farm Arena), 26日 로즈먼트의 올스테이트 아레나(Allstate Arena), 29日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等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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