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목 手術以後 첫 콘서트 始作 “내 노래로 힐링 되길”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5日 15時 3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歌手 송가인이 목 手術以後 처음으로 全國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송가인은 16~17日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4 송가인 全國투어 콘서트 ‘歌人(佳人)의 膳物’을 開催한다. 이番公演은 송가인이 목 手術을 한 以後開催하는 첫 콘서트라는 點에서 팬들의 期待感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公演을 앞둔 송가인은 15日所屬社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내 노래와 목소리가 봄에 피는 개나리처럼 膳物이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傳한 것은 勿論, 오직 이番 콘서트에서도 특별한 舞臺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準備했다고 밝혔다.

特히 송가인은 그동안 목 手術로 인한 컨디션 亂調를 克服하기 위해 練習을 두 倍로 했다는 後聞. 그는 “어서 팬들과 만나고 싶었다, 내 노래로 사람들이 힐링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佳人의 先物’은 송가인이 全國을 돌며 팬들과 直接 만나는 투어의 一環으로, 公演을 통해 팬들에게 感謝의 마음을 傳하고자 한다.

송가인은 서울 콘서트를 始作으로 仁川, 益山, 順天, 水原에서 公演을 이어간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