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廢止 NO”…世上에 이런 일이 26年만 休止期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15日 01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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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瞬間捕捉世上에 이런 일이’(1998~)가 26年 만에 쉬어간다.

14日 SBS에 따르면, 世上의 이런 一二는 休止期를 갖는다. “廢紙는 아니”라며 “5月放送 26周年에 맞춰 休止期를 갖기로 했다. 새로운 競爭力을 確保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파리올림픽 以後 돌아올 豫定”이라며 “後續作은 아직 定해진 게 없다”고 했다.

SBS는 올해 1月擔當 PD에게 廢止를 通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래된 느낌을 주고 競爭力이 없다”며 “放送局赤字規模를 줄이기 위해 費用을 切感하자”는 理由를 들었다. 當時 SBS는 “아직 定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으나, 時事敎養本部 PD들은 反撥해 聲明을 發表했다. “時事敎養本部立場은 ‘프로그램 廢止를 反對한다. 編成側에 時間帶移動을 要請했다’ 였다. 只今은 힘을 모아 世上에 이런 一二를 지켜야 할 때”라며 “本部長以下局長 및 CP들은 時事敎養本部象徵과 같은 이 프로그램 廢止를 막겠다는 約束을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世上에 이런 일이 周邊에서 일어나는 神奇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密着取材하고 있다. 1998年 5月 첫 선을 보였으며, MC 임성훈과 박소현이 첫 回부터 26年째 進行中이다. 每週土曜日午後 6時50分放送.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