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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황동혁 監督 “에미賞, 좋아하는 作品·俳優 應援하며 보면 더 재밌을 것”|東亞日報

‘오겜’ 황동혁 監督 “에미賞, 좋아하는 作品·俳優 應援하며 보면 더 재밌을 것”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15日 14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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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寫眞=넷플릭스

2022年 에미賞에서 TV 드라마 監督賞과 男優主演賞을 包含해 6冠王 快擧를 거둔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監督이 第75回 에미賞의 觀戰포인트를 傳했다.

第75回 에미賞 施賞式은 오는 16日 午前(以下 韓國時間, 美國時間 15日 午後) 美國 美國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進行된다. TV造船은 이날 午前 10時부터 이番 施賞式을 國內 單獨 生中繼한다.

황동혁 監督은 15日 TV朝鮮 側과 인터뷰를 통해 第75回 에미賞 觀戰포인트를 짚었다. 이番 에미賞 施賞式에는 韓國系 監督과 俳優들이 多數 出演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李 11個 部門 13個 候補에 올랐다. 映畫 ‘미나리’로 잘 알려진 스티븐 軟餌 미니시리즈 部門 男優主演賞 候補에, 韓國系 作家 兼 監督 이성진이 監督賞과 劇本賞後部에, 映畫 ‘서치’에 出演한 조지프 理가 男優助演賞 候補에 各各 이름을 올렸다.

韓國人 最初로 에미賞에서 監督賞을 받은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監督은 “안 그래도 (‘성난 사람들’李 候補에 올랐다는) 消息 들었다, (이성진 監督이) 國籍은 美國이지만 (作品 안에) 韓國人만이 가질 수 있는 獨特한 文化的 感性과 코드가 안에 녹아있더라”라며 “그런 獨特한 支店들이 主流 美國 드라마 시리즈하고 다른 新鮮한 部分이라고 생각했고, 國籍·文化·人種을 뛰어넘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文化의 多樣性’ 時代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드라마를 본 所感을 傳했다.

黃 監督은 “플랫폼 時代가 열렸지 않나, 많은 분들이 이미 OTT로 다양한 作品들을 接하셨을 것이다”라며 “그래서 좋아하는 作品이나 俳優를 應援하며 施賞式을 보시면 좀 더 재밌지 않을까 싶고, 特히 韓國 사람들도 잘 알고 좋아하는 俳優와 作品이 얼마나 賞을 脫脂 그런 걸 지켜보시는 것도 재밌는 觀戰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監督賞 受賞 當時 ‘오징어게임’ 시즌2를 言及한 黃 監督은 “한창 撮影 中”이라는 반가운 消息도 함께 傳했다. 이어 “다양한 言語를 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많은 勇氣와 激勵를 주고, 좋은 刺戟이 되는 그런 受賞 消息이 올해도 꼭 들렸으면 한다”며 콘텐츠 創作者로서 眞心 어린 應援과 激勵도 잊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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