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露梁’ 開封 6日前豫賣 10萬張突破…‘明亮’·‘閑散’보다 빨라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14日 10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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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舜臣 3部作 프로젝트의 大尾를 裝飾할 映畫 ‘露梁: 죽음의 바다’(監督 김한민)가 開封一週日前事前豫賣量 10萬張을 넘어섰다.

14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露梁: 죽음의 바다’는 開封 7日前인 지난 13日午後 10時30分께 事前豫賣量 10萬張을 突破했고, 이어 이날 午前 9時30分基準 10萬5030張을 記錄했다.

‘明亮’ 및 ‘閑散: 龍의 出現’보다 빠르게 事前豫賣量 10萬張을 突破한 ‘露梁: 죽음의 바다’는 ‘閑散: 龍의 出現’의 開封 6日前同時期事前豫賣量 6萬4483張을 훌쩍 뛰어넘는 記錄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開封 2日前事前豫賣量 10萬張을 突破한 ‘서울의 봄’보다 無慮 4日 빠른 豫賣新記錄을 達成해 耳目을 끈다.

‘露梁: 죽음의 바다’는 ‘明亮’, ‘閑散: 龍의 出現’까지 김한민 監督이 10年의 歲月 동안 꾸려온 李舜臣 3部作 프로젝트의 마지막 作品으로서 觀客들의 큰 期待를 받고 있는 作品으로, 配給社側은 試寫會以後觀客들의 期待感이 滿足感으로 터지면서 높은 豫賣率上昇勢로 反映됐으며, 이 같은 趨勢라면 시리즈 最高事前豫賣量을 세울 것으로 展望된다고 傳했다.

‘露梁: 죽음의 바다’는 言論市社會以後極讚을 얻으며 觀客試寫會도 이어 進行中이다. ‘露梁: 죽음의 바다’ 팀은 李舜臣의 後裔인 海軍將兵들과 함께하는 試寫會, 李舜臣 로드에 該當되는 釜山-麗水舞臺人事等 다양한 方式으로 李舜臣精神을 기리며 豫備觀客들과 疏通中이다.

한便 ‘露梁: 죽음의 바다’는 壬辰倭亂勃發後 7年, 朝鮮에서 退却하려는 倭軍을 完璧하게 殲滅하기 위한 李舜臣將軍의 最後의 戰鬪를 그린 戰爭 액션 大作으로, 오는 20日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