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0萬 찍고 1000萬 보인다…‘서울의 봄’ 거침 없다|동아일보

700萬 찍고 1000萬 보인다…‘서울의 봄’ 거침 없다

  • 뉴시스
  • 入力 2023年 12月 11日 08時 38分


코멘트

11日 開封 20日만에 700萬 觀客 高地에
올해 700萬名 以上 본 두 番째 韓國映畫
年末까지 競爭作 없어 1000萬도 可能해

映畫 ‘서울의 봄’李 11日 700萬 觀客을 突破했다. 開封 20日만이다. 映畫振興委員會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11日 午前 700萬 觀客 高地를 밟았다. 前날까지 累積 觀客數는 697萬名이었다.

올해 나온 韓國映畫 中 700萬名 以上 본 作品은 ‘犯罪都市3’(1068萬名)와 ‘서울의 봄’ 2篇이다. 外國映畫를 包含하면 ‘엘리멘탈’(723萬名)李 追加된다. 現在 趨勢라면 ‘엘리멘탈’을 넘어 1000萬 觀客도 可能할 거로 豫想된다. ‘서울의 봄’은 開封 첫 週末에 149萬名이 본 뒤, 2週次 週末엔 170萬名이 봐 오히려 觀客이 늘었고, 3週次 週末에도 150萬名을 끌어 모으는 底力을 보여줬다. 오는 20日 ‘露梁:죽음의 바다’가 公開되기 前까지 이렇다 할 競爭作이 없다.

이 映畫는 ‘비트’(1997) ‘太陽은 없다’(1999) ‘阿修羅’(2016) 等을 만든 金性洙 監督 新作이다. 1979年 10月26日 朴正熙 大統領이 殺害當한 뒤 같은 해 12月12日 하나회가 中心이 된 新軍部가 政權을 掌握하기 위해 軍事 叛亂을 일으킨 實際 事件을 映畫化 했다. 하나회는 全斗煥이 主軸인 軍隊 내 私組織이었다. 황정민은 全斗煥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 ‘前頭光’을, 정우성은 장태완 將軍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人物인 ‘이태신’을 延期했다. 박해준이 前頭光과 軍士 쿠데타를 主導하는 ‘노태건’을 맡았다. 이와 함께 이성민·김성균·정만식 等이 出演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