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毒親’ 장서희 “6年만에 스크린 復歸, 感懷 새롭고 좋은 經驗”

뉴스1
入力 2023年 10月 17日 16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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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1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독친’(감독 김수인) 언론시사회에서.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 분)이 딸 유리(강안나 분)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이다. 2023.10.17. 뉴스1 — 俳優 장서희가 17日 서울 龍山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映畫 ‘毒親’(監督 김수인) 言論市社會에서. ‘毒親’은 毒이 되는 줄도 모르고 至毒한 사랑을 주는 엄마 惠永(장서희 分)李 딸 有利(강안나 분)의 죽음을 追跡하며 衝擊的眞實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現實恐怖心理劇이다. 2023.10.17. 뉴스1

俳優 장서희가 6年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所感을 밝혔다.

17日午後 서울 龍山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映畫 ‘毒親’ 言論市社會 및 記者懇談會가 열려 장서희, 강안나, 최소윤, 윤준원, 오태경, 김수인 監督이 參席했다.

이날 장서희는 映畫에 參與한 것에 對해 “監督님이 作品의 脚本을 다 쓰셨고 提案을 받았을 때 作品을 빨리 읽게 되면 뭔가 흥미롭고 재미도 있겠지만 映畫가 주는 메시지도 있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特히 6年 만에 스크린에 復歸한 장서희는 “映畫는 恒常 드라마나 映畫나 俳優가 演技하는 것에 있어서 장르나 그런 걸 따지지 않고 熱心히 하자는 생각이다”라며 “어떻게 하다 보니 映畫를 6年 만에 하게 됐는데 一旦 처음에 提議를 받고 김수인 監督님과 미팅을 했을 때 얘기를 참 많이 나눴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저는 같이 撮影하면서 年長者에 屬했는데 젊은 親舊들과 젊은 監督님과 하니까 또 다른 재미를 느꼈다”며 “亦是 오랜만에 映畫에 參與하니까 感懷가 새롭고 좋은 經驗이었다”고 덧붙였다.

한便 ‘毒親’은 毒이 되는 줄도 모르고 至毒한 사랑을 주는 엄마 惠永(장서희 分)李 딸 有利(강안나 분)의 죽음을 追跡하며 衝擊的眞實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現實恐怖心理劇이다. 6年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장서희는 딸에게 至毒한 사랑을 주는 惠永을 맡았다. 오는 11月1日開封.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