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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토론토映畫祭 간다…이병헌 參席|東亞日報

‘콘크리트 유토피아’ 토론토映畫祭 간다…이병헌 參席

  • 뉴시스
  • 入力 2023年 8月 14日 11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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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8回 行事 갈라 프레젠테이션 部門에
이병헌·박서준·박보영·엄태화 함께 參席

映畫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올해 토론토映畫祭에 招請됐다. 主演 俳優인 이병헌·박서준·박보영과 엄태화 監督은 映畫祭에 參席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側은 이 映畫가 다음 달 7日 열리는 第48回 토론토國際映畫祭 갈라 프레젠테이션 部門에 進出했다고 14日 밝혔다. 이병헌·박서준·박보영과 엄태화 監督은 公式 上映 舞臺 人事와 레드 카펫 行事 等을 함께할 豫定이다. 이병헌과 박서준은 10日 열리는 ‘人 컨버세이션 위드…’(In Conversation With…)에서 글로벌 팬과 만나 이番 作品에 關해 對話할 計劃이다.

토론토映畫祭 關係者는 “올해 映畫祭에서 映畫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出演하는 韓國의 슈퍼스타 이병헌·박서준의 특별한 對話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이番 라인업에 參與하는 여러 傑出한 演士들과 專門家들을 기쁘게 歡迎하고 있으며, 모든 장르의 映畫 팬들이 이 對話를 통해 靈感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作品은 서울에 大地震이 發生해 廢墟가 된 狀況에서 唯一하게 무너지지 않은 皇宮 아파트에 生存者들이 모여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俳優 이병헌이 外部人에게서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떤 危險도 마다하지 않는 住民 代表 ‘영탁’을, 박서준은 아파트와 家族을 지키기 爲해 獻身하는 ‘民性’을, 박보영은 민성의 아내로 極限 狀況에서도 信念을 잃지 않는 ‘名畫’를 맡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金숭늉 作家가 2014年에 내놓은 웹툰 ‘愉快한 王따’ 2部인 ‘愉快한 이웃’李 原作이다. 演出은 ‘잉투기’(2013) ‘가려진 時間’(2016) 等을 만든 엄태화 監督이 했다. 嚴 監督은 俳優 엄태구의 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지난 9日 國內 公開돼 累積 觀客數 154萬名을 記錄 中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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