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5日째 1位…累積觀客數 176萬↑

뉴스1
入力 2023年 7月 17日 16時 1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映畫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監督 크리스토퍼 맥쿼리)李 5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17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6日 하루 44萬8532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累積觀客數는 176萬8100名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2日開封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位에 오른 뒤, 5日째 頂上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뒤를 이어 ‘엘리멘탈’李 25萬7330名의 觀客을 劇場에 불러모으며 2位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428萬4990名이다. ‘여름날 우리’는 이날 2萬2259名의 觀客이 觀覽하면서 3位에 랭크됐다. 累積觀客數는 25萬3260名으로 集計됐다.

한便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人類를 威脅할 새로운 武器가 잘못된 者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追跡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分)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强力한 敵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運命과 任務 사이 危殆로운 對決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