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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告白’ 야옹이 作家 “따뜻한 마음 다들 感謝합니다”|동아일보

‘싱글맘 告白’ 야옹이 作家 “따뜻한 마음 다들 感謝합니다”

  • 뉴스1
  • 入力 2021年 2月 19日 11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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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웹툰 ‘女神降臨’ 야옹이 作家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웹툰 ‘女神降臨’으로 잘 알려진 야옹이 作家가 싱글맘 告白 後 이어진 應援에 感謝의 人事를 傳했다.

야옹이 作家는 18日 自身의 SNS에 “따뜻한 마음 다들 感謝합니다♥ 親舊들도 모두 고마워”라는 글을 揭載했다.

이와 함께 公開된 寫眞에는 膳物로 받은 것으로 보이는 핑크色의 꽃다발이 보여졌다.

야옹이 作家는 앞서 自身의 SNS를 통해 싱글맘임을 告白해 큰 話題를 모았다. 그는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所重한 꼬맹이가 있어요”라며 “제 목숨보다 所重히 여기며 지켰고 如前히 지키고 있는 存在죠”라고 말했다.

아들은 올해 初等學校에 入學한다고. 그는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습니다, 제 人生의 理由가 된 가장 所重한 사람입니다, 웃는 날보다 눈물로 지낸 時間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 삶의 原動力이며 가장 所重한 存在이자 平生 지켜야 할 存在이기에 저는 每日每日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라면서 “그렇게 所重한 만큼 많는 분들께 저의 個人事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웠던 部分이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야옹이 作家는 트라우마로 인해 精神과 治療를 받았던 힘든 時期에 親舊들, 家族들, 그리고 戀人인 웹툰作家 전선욱이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또 그는 “저랑 똑 닮은 外貌와 性格이라 보고 있으면 걱정도 되지만 世上 가장 든든한 存在인 예쁜 내 아이”라며 “이렇게 모자란 나를 世上에서 가장 믿고 사랑해 주는 우리 꼬맹이한테 恒常 고마워요”라고 愛情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집니다”라며 “요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熱心히 살아갑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동안 너무 수고했고 苦生했어요. 野翁作家님이 좋은 사람이라 周邊에 좋은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힘든 狀況에서 아이를 책임지며 키우고, 周邊 도움을 當然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感謝해하는 마음도 얼굴만큼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幸福한 일이 가득하길 應援할께요”, “야옹이 作家님 이런 얘기 많이 操心스러우셨을텐데”, “이 글을 보고 오히려 제가 慰勞를 받고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라면서 그女를 應援했다.

한便 야옹이 作家는 지난 2018年 웹툰 ‘女神降臨’으로 데뷔했다. 演藝人 못지않은 外貌로 큰 話題를 모으기도 했는데 過去 쇼핑몰 피팅 모델로도 活動한 특별한 履歷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男子親舊인 전선욱 作家와의 러브스토리를 公開해 話題가 되기도 했는데, 1991年生 30歲인 야옹이 作家와 1987年生인 34歲 전선욱은 4살의 나이 差異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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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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