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정우성 ⓒ News1
俳優 정우성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의 製作者로 變身한다.
넷플릭스 側은 23日 “새 韓國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宇宙 SF 스릴러인 ‘고요의 바다’를 製作한다”며 “俳優 정우성이 製作者로 參與한다”고 밝혔다.
‘고요의 바다’는 全 世界的인 沙漠化로 인해 물과 食糧이 不足해진 未來의 地球를 背景으로, 달에 버려진 硏究基地에 疑問의 샘플을 回收하러 가는 精銳隊員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2014年 第13回 미쟝센短篇映畫祭서 注目을 받았던 최항용 監督이 演出한 同名의 短篇 映畫를 시리즈化하는 ‘고요의 바다’는 廣闊한 宇宙를 背景으로 펼쳐지는 緊張感 넘치는 豫測不許의 이야기를 그릴 豫定이다.
脚本은 映畫 ‘마더’로 第29回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脚本賞을 受賞한 바 있는 박은교 作家가, 演出은 原作을 演出했던 최항용 監督이 各各 擔當한다.
또한 지난 2016年 短篇 映畫 ‘나를 잊지 말아요’의 長篇化 作業에서도 製作과 主演을 同時에 挑戰한 바 있는 정우성이 製作에 參與해 눈길을 끈다. 果然 製作者로서 정우성이 넷플릭스와 함께 어떤 行步를 그려나갈지 期待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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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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