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는 새 모델에 歌手 兼 俳優인 아이유(IU)를 拔擢했다고 5日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아이유가 ‘I PINK U’(아이 핑크 有) 콘셉트로 進行된 畫報를 公開했다. 畫報 속 아이유는 特有의 사랑스러움을 담아 앞으로 펼쳐질 캠페인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다.
畫報 속 아이유가 着用한 ‘핑크 미오엘로’ ‘조엘 페를리나’는 핑크빛 스톤이 포인트가 되는 주얼리로 全國 제이에스티나 賣場과 公式 온라인 쇼핑몰에서 販賣된다. ‘피오니’는 免稅 限定으로 購買 可能하다.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에서 腸滿月을 延期하며 華麗한 주얼리를 着用하다 보니 귀걸이 外 다른 액세사리들에도 關心이 생기던 渦中에 제이에스티나의 모델 提案을 받아 기뻤다”고 所感을 말했다.
제이에스티나 關係者는 “아이유와의 시너지를 통해 다른 브랜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제이에스티나만의 로열티를 더욱 鞏固히 하고, 트렌드를 先導하는 브랜드로 跳躍할 것”이라고 傳했다.
한便 제이에스티나는 밀레니얼 世代를 中心으로 빠르게 變化하는 트렌드에 맞춰 果敢히 리뉴얼을 斷行했다. 特히 브랜드 로고·심볼·色相·製品 全般에 걸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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