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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不時着’ 손예진, 귀티+도도 財閥 相續女 變身|東亞日報

‘사랑의 不時着’ 손예진, 귀티+도도 財閥 相續女 變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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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1月 26日 08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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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 제공© 뉴스1
tvN ‘사랑의 不時着’ 提供ⓒ 뉴스1
?손예진이 ‘사랑의 不時着’을 통해 獨步的 魅力의 윤세리 캐릭터로 完璧 變身한다.

tvN 새 週末드라마 ‘사랑의 不時着’(劇本 박지은/ 演出 이정효/ 製作 文化倉庫, 스튜디오드래곤)은 어느 날 突風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事故로 北韓에 不時着한 財閥 相續女 윤세리(손예진 分)와 그女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北韓 將校 리鼎革(현빈 分)의 絶對 極祕 로맨스다.

劇 中 손예진이 맡은 윤세리 驛은 美貌와 能力, 財力까지 兼備한 패션 브랜드 CEO이자 財閥 3歲 相續女다. 남부러울 것 없는 條件을 타고났지만 本人의 能力으로 獨自的인 패션 브랜드까지 構築해 成功을 거둔 그女는 豫期치 못한 不時着을 통해 피어나는 運命的 사랑을 그려내며 안房劇場에 핑크빛 氣流를 불어넣을 豫定이다.

손예진은 “윤세리는 存在 自體로 氣分 좋은, 或은 엉뚱한 웃음을 誘發하는 人物이다”라고 말하며 完璧하고 도도해 보이는 윤세리 캐릭터의 裏面에는 人間的인 面貌가 함께 숨어 있음을 傳했다.

덧붙여 “윤세리는 사람들이 期待하거나 豫想하는 바를 氣分 좋은 方向으로 깨 나가는 人物”이라고 紹介하며 때로는 엉뚱하지만 통통 튀는 魅力으로 周邊에 肯定 에너지를 傳播하는 윤세리 캐릭터에 對한 無限 愛情을 드러냈다.

劇 中 윤세리는 財閥 社交界를 들썩이게 만드는 波及力의 所有者이자 華麗한 名聲의 셀럽으로 가는 곳마다 話題의 中心이 되는 人物이다. 公開된 寫眞 속 손예진은 도도하고 차분한 相續女의 面貌부터 사랑스러움을 發散하는 환한 웃음까지 다채로운 雰圍氣를 보여주며 그女만의 魅力으로 그려낼 윤세리의 誕生을 豫告하고 있다.

獨步的 아우라로 豫備 視聽者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손예진票 윤세리 캐릭터의 無限 魅力은 ‘사랑의 不時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의 不時着’은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傳說’을 執筆한 박지은 作家의 新作으로 오는 12月14日 첫 放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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