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 데뷔 첫 쇼케이스 마카오 公演盛了…現地팬 歡呼

뉴스1
入力 2019年 11月 12日 10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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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있지)가 海外 쇼케이스 투어 마카오 公演을 盛況裏에 마무리했다.

ITZY는 지난 9日(以下現地時間)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海外 쇼케이스 투어 ‘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 人 마카오’(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 IN MACAU)를 進行했다.

이날 ITZY는 미니 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 타이틀曲 ’ICY‘(아이씨)에 이어 ’IT‘z SUMMER’(있지 서머), ‘CHERRY’(체리), ‘WANT IT?’(怨 잇?), ‘달라달라’까지 豐盛한 舞臺를 膳賜하고 現地 팬들을 熱狂시켰다. 또한 트와이스의 ‘TT’, GOT7(갓세븐)의 ‘하드캐리’ 等 JYP 메들리 퍼포먼스는 ITZY의 ‘舞臺丈人’ 面貌를 如實히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熱心히 準備한 外國語實力을 뽐내며, 熱烈한 歡呼를 보낸 現地 팬들에게 和答하기도 했다.

이처럼 ITZY는 아시아 및 美國 11個地域에서 大規模로 開催되는 이番公演에서 ‘怪物新人’다운 底力을 立證하고 있다.

ITZY는 데뷔 後 첫 海外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발돋움 中이다. 이날 公演에 이어 오는 12月1日 타이베이, 8日 마닐라, 13日 싱가포르, 21日 방콕에서 뜨거운 公演熱氣를 이어간다. 來年에는 地域을 擴張해 1月 17日 로스앤젤레스, 19日 미니애폴리스, 22日 휴스턴, 24日 워싱턴, 26日 뉴욕 等美洲地域에서 팬들과 만날 豫定이다.

데뷔曲 ‘달라달라’부터 ‘ICY’까지 2連續 히트에 成功한 ITZY가 全世界를 舞臺로 어떤 活躍을 펼칠지 歸趨가 注目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