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專務가 美國 美術館에서 열린 行事에 同伴 參席한 모습이 捕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日(現地 時間) 美國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LA카운티 美術館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行事’에 나란히 參席했다. 이 모습은 海外 媒體의 寫眞에도 捕捉돼 國內에서도 話題를 모으고 있다.
이날 行事에는 이정재와 임세령 專務 外에도 봉준호 監督과 俳優 이병헌度 함께 했다. 外信이 捕捉한 寫眞에서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이병헌과도 함께 寫眞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日 仁川國際空港에서 同伴 出國하는 모습이 捕捉돼 話題가 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2015年 1月 데이트 現場이 捕捉된 後 熱愛 事實을 認定했고, 올해 3月 末 홍콩에서 열린 第7回 아트바젤 홍콩에 參席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捕捉돼 또 한 番 뜨거운 關心을 받았다.
한便 有名 人士들이 大擧 參席한 ‘LACMA 아트+필름 갈라 行事’는 映畫 프로그램 擴張을 위한 運營基金 募金을 위한 年例行事다. 有名 俳優와 監督들이 參席하는 자리로, 이정재와 임세령 專務는 지난해에도 參席했으며 當時 이병헌과 姜東遠度 자리를 빛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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