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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男便 김종진에 먼저 대시했더니…”|동아일보

이승신 “男便 김종진에 먼저 대시했더니…”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1日 20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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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는 사랑을 싣고
寫眞=TV는 사랑을 싣고
俳優 이승신(50)李 男便인 歌手 김종진(57)에게 먼저 대시했다고 說明했다.

이승신은 1日 放送韓 KBS1 藝能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男便을 言及했다.

이승신은 KBS2 라디오 ‘전영록의 뮤직토크’를 통해 김종진을 만나게 됐다고 說明했다. 김종진을 보고 첫 눈에 반한 이승신이 먼저 김종진에게 다가갔다고.

當時 이승신은 김종진에게 “오빠 같은 사람과 結婚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김종진이 結婚 準備를 알아서 하더라는 게 이승신의 說明이다.

이승신은 家庭事를 告白하기도 했다.

이승신은 5歲 때부터 새아버지가 키워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軍人이던 親아버지는 爆彈을 收去하던 中 돌아가셨다고 說明했다.

이승신은 새아버지가 自身을 사랑으로 키워주셨다며 感謝하다고 밝혔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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