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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肺癌 死亡’ 故 함중아…金健模·長期하도 리메이크한 名歌手|東亞日報

‘肺癌 死亡’ 故 함중아…金健模·長期하도 리메이크한 名歌手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1日 14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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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중아(아톰뮤직 블로그 캡처)© 뉴스1
함중아(아톰뮤직 블로그 캡처)ⓒ 뉴스1
歌手 함중아(本名 함종규)가 肺癌 鬪病 中 死亡한 가운데, 그에 對한 궁금症도 커지고 있다.

함중아는 지난 1971年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歌手로 처음 데뷔했으며 1977年 第 1回 MBC ‘大學歌謠祭’에서 入賞한 바 있는 人物이다.

그는 데뷔 後 1988年까지 윤수일 유현상 等과 함께 라이브 클럽에서 록 歌手로 活動하며 큰 人氣를 끌었다. 그 過程에서 함중아와 양키스라는 이름으로 ‘風聞으로 들었소’ ‘내게도 사랑이’ ‘안개속의 두 그림자’ 等의 히트曲을 냈다.

‘내게도 사랑이’는 國民歌手 김건모가 지난 2005年 리메이크해 發表해 다시 한 番 人氣를 모았다. 지난 1980年 發表한 ‘風聞으로 들었소’도 지난 2012年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해 映畫 ‘犯罪와의 戰爭 : 나쁜놈들 全盛時代’ OST로 쓰이며 젊은 世代들로부터 再照明받았다.

함중아는 지난 2015年까지도 音樂 活動을 持續해 왔다.

한便 함중아는 이날 午前 10時 釜山 백병원 應急室에서 死亡했다. 故人은 數年 前부터 肺癌 治療를 하며 病魔와 싸웠다. 함중아의 殯所는 釜山 영락公園 葬禮式場에 마련됐으며 오는 3日 發靷食餌 擧行될 豫定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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