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이병헌이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찍은 寫眞을 올렸다.
이병헌은 24日 自身의 SNS에 “산토리니”라는 說明과 함께 寫眞 한 張을 올렸다.
寫眞 속 이병헌은 하얀 셔츠에 半바지 차림으로 새하얀 壁에 기대 앉아 있다. 선글라스와 페도라로 멋을 낸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묻어 나온다.
앞서 이병헌은 “몰디브 한 盞”이라는 글과 함께 바다 背景이 돋보이는 풀場에서 休息을 取하고 있는 모습을 公開해 話題가 된 바 있다.
한便 이병헌은 올해 映畫 ‘白頭山’과 ‘南山의 部長들’의 開封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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