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時代를 風靡했던 개그맨 이홍렬(65)李 1人 크리에이터로 變身했다.
이홍렬은 14日 午前 放送된 KBS1 ‘아침마당’에 出演해 近況을 알렸다.
이날 이홍렬은 “지난해 放送局 社長으로 就任을 했다. 근데 職員이 없다”며 유튜브 채널을 運營 中이라고 밝혔다.
이홍렬은 “1人 미디어 時代에 꼭 合流하고 싶어서 撮影, 編輯, 字幕 等 모든 걸 내가 다 하고 있다”며 “購讀者는 約 1萬 名”이라고 말했다.
그는 1人 放送을 始作하게 된 背景에 對해서는 “어떤 콘텐츠를 할지 苦悶하다가 내가 키우던 고양이가 떠올랐다”며 “그 고양이가 17年을 살다 갔는데, 거의 家族이었다. 그 고양이를 追憶하면서 아이들과 어렸을 때 찍은 寫眞을 맞물려 보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始作하게 됐다”고 說明했다.
한便 이홍렬이 運營 中인 유튜브 채널 ‘이홍렬’에는 “즐거움 속의 따뜻함을 꼭 함께 共有하고 싶다. 보시면서 즐거우셨으면 좋겠다. 차분하게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만들어나갈 생각”이라는 紹介 글과 함께 總 5個의 映像이 揭載돼 있다.
14日 午前 9時 50分 基準 購讀者 數는 1萬 733名이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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