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BP라니아 멤버로 活動했던 流民(김유민·25)李 탑독 出身 P君(박세혁·28)과 現在 別居 中이라고 밝혔다.
流民은 7日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12月 7日 제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며 "지난 結婚 生活 동안 夫婦間의 葛藤이 깊어지며 這番 週에 結局 合意 離婚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살아보자고 하길래 생각할 時間을 달라고 했고, 깊은 苦悶 끝에 整理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消息 또한 서로 마음의 準備가 되기 前까지 밝히지 않도록 約束을 했다. 아이에게 或如나 傷處되는 말들이 생길 念慮가 있어 操心을 하던 段階였다"며 "別居 中인 新郞이 一方的으로 아이를 公開했고 이番 일 또한 知人을 통해 公開事實을 알게됐다"고 덧붙였다.
流民은 "할 말은 많고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 한다"며 "現在는 別居 狀態고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狀態니 事實과 다른 言論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君은 이날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 사랑해 무럭무럭 잘 크자꾸나"라며 아들의 寫眞을 公開했다.
한便 P君과 流民은 지난해 8月 25日 結婚했다. 2017年까지 各各 탑독과 BP라니아로 活動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 初 그룹을 떠났다.
▼다음은 遺民의 인스타그램 글 全文
오랜時間 끝에 人事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昨年 12月7日에 저는 제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겼습니다 지난 結婚 生活동안 夫婦間의 葛藤이 깊어지면서 這番週에 結局 合意 下에 離婚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다시 살아보자길래 생각할 時間을 달라 했고 깊은 苦悶끝에 整理를 얘기 했습니다.
아이의 消息 또한 서로 마음의 準備가 되기 前까진 밝히진 않도록 約束을 했었고 아이에게 或如나 傷處되는 말들이 생길까 念慮가 있어 操心하던 段階에 別居中인 狀態인 現在 新郞이 一方的으로 아이를 公開를 하였고 이番 일 또한 知人을 통해 公開事實을 알게되었네요.
할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합니다. 卽 現在 別居 狀態며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狀態이니 事實과 다른 言論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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