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둘째 妊娠…“妊娠 17週次, 올 여름 出産豫定”

東亞닷컴
入力 2019年 1月 22日 09時 21分

윤우열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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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부부. 사진=스포츠동아 DB — 정준호 이하정 夫婦. 寫眞=스포츠동아 DB

俳優 정준호의 아내인 TV朝鮮 앵커 이하정이 둘째를 妊娠했다는 消息이 傳해졌다.

22日 스포츠서울은 한 演藝關係者의 말을 引用해 “이하정 앵커는 最近 둘째 아이를 妊娠, 現在妊娠 17週車로 알려졌다. 올 여름 出産豫定”이라고 報道했다.

이 關係者는 該當媒體를 통해 “願하던 둘째를 妊娠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모두 幸福해 하고 있다”며 “特히 정준호의 境遇現在 드라마 撮影으로 바쁜 가운데 아내와 자주 電話通話를 하며 健康狀態를 체크하고 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夫婦”라고 밝혔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年 3月 웨딩마치를 울린 뒤 2014年 2月 시욱 君을 품에 안았다. 以後 소셜미디어 等을 통해 변함없는 愛情을 誇示해오고 있다.

두 사람은 現在 TV조선 藝能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出演中이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