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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발레團 藝術監督으로…신혜선과 ‘單 하나의 사랑’|東亞日報

이동건, 발레團 藝術監督으로…신혜선과 ‘單 하나의 사랑’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7日 09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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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동건(39)李 KBS 2TV 새 드라마 ‘單, 하나의 사랑’에 出演한다.

‘單, 하나의 사랑’은 樂天主義 事故뭉치 天使 ‘單’(金命洙)과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의 로맨스다.

이동건은 海外 발레團 最年少 藝術監督 ‘지강우’를 演技한다. ‘降雨’는 잘생긴 外貌, 徹頭徹尾한 性格을 지닌 魅力的인 男子다. 남다른 藝術 眼目과 舞踊手들의 潛在力을 끌어올리는데 卓越한 能力을 지녀 舞踊界에서 注目받는 셀럽이다.

‘單, 하나의 사랑’은 ‘製빵王 김탁구’의 이정섭 PD와 ‘運빨로맨스’의 최윤교 作家가 意氣投合했다. 이동건은 이 PD와 ‘7日의 王妃’(2017)에 이어 다시 한 番 呼吸을 맞추게 됐다. 신혜선(30), 金命洙(27)도 나온다. 5月 첫 放送豫定.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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