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援글 削除’ 김새롬, 김정민과 ‘多情샷’ 모아보니…“너라서 고맙다”

東亞닷컴
入力 2017年 7月 13日 10時 40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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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人金새롬이 親舊인 俳優 김정민을 應援하는 글을 남겼다가 削除해 그 背景에 關心이 集中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多情한 포즈로 찍은 寫眞들도 再照明 받았다.

김새롬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김정민과 함께 찍은 寫眞을 올려왔다. 김새롬은 지난 4日 “드디어 정민이와 함께 鉏濠洲 퍼스로 떠난 旅行이 公開됐습니다! 어제부터 每日每日 2週間公開된다고 해요. 오랜만에 放送에 나오니깐 나 語塞해. 監督 #김정민 脚本 #김정민 撮影 #김정민 編輯 #김정민 濠洲에서 뚝딱뚝딱 이 映像을 無慮 핸드폰으로만 만들어 낸 김정민 拍手. 放送 잘 만들어주신 眞짜 피디님度感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정민과 함께 찍은 寫眞을 올렸다.

또 김새롬은 지난 3月 “너라서 고맙다”면서 김정민과 함께 찍은 寫眞들을 公開하기도 했다.

한便, 김새롬은 最近自身의 소셜미디어에 “김정민 ing, You are not alone”(넌 혼자가 아니야)라는 文句가 새겨진 寫眞을 올리면서 “單 한瞬間의 變함이 빈틈없이 저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親舊다. 저도 이 親舊에게 그런 存在가 되어주고 싶다. 여러분 정민이에게 힘이 되어달라. 付託드린다. 이 揭示物을 많이 퍼뜨려달라”는 글을 적었다. 그러나 이 揭示物은 얼마 지나지 않아 削除됐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