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과 靑年警察署呼吸’ 박서준, SNS 警察制服寫眞보니…“우월한 기럭지”

東亞닷컴
入力 2017年 4月 17日 11時 29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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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박서준, 강하늘 主演의 映畫 ‘靑年警察’李 8月開封한다는 消息이 傳해지면서 警察制服을 입은 박서준의 모습이 담긴 寫眞도 再照明 받았다.

박서준은 지난달 3日自身의 소셜미디어에 寫眞 한 張을 올렸다. 寫眞 속 박서준은 警察制服을 입고 ‘천천히’라고 적힌 標識板 아래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박서준의 寫眞을 본 팬들은 揭示物 댓글을 통해 “와 기럭지..(bin****)”, “이런 기럭지(ksl****)”, “저 優越한 기럭지 어떡할 거야~ 머리 넘기니깐 더 멋있다(woa****)”, “比率..(yu_r****)” 等의 意見을 남겼다.

한便 박서준, 강하늘 主演의 映畫 ‘靑年警察’은 오는 8月開封을 確定지었다.

‘靑年警察’은 박서준, 강하늘 두 警察大生이 눈앞에서 目擊한 拉致事件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靑春搜査 액션 映畫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