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事實上解體? 過去 “고깃집 때문에 어떨수 없이 關係維持”發言眞談이었나

東亞닷컴
入力 2017年 4月 6日 1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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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 멤버 개리의 結婚을 길이 몰랐으며, 리쌍은 事實上解體됐다는 報道가 나오자 過去 이들이 過去放送에서 했던 發言이 諸照明 받고 있다.

過去 MBC '무한도전' 이 調整特輯을 할 當時出征式에서 개리는 "切親 길성준과 함께 한 時間이 幸福했다"며 "조금이나마 親해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리쌍은 調整하면서 훨씬 親해졌죠?"라고 물었고, 개리는 "그렇다. 1輯 내는 氣分이다"라고 答했다.

길도 MBC '놀러와'에서 비슷한 弄談을 한 적이 있다.

當時 길은 "개리와 리쌍이라는 이름으로 活動한지 9年이나 됐다. 알고 지낸 것은 15年이나 된다"며 "實際로는 사이가 조금 좋지 않다"고 말했다.

길은 "고깃집을 2個나 運營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關係를 維持하고 있다"며 개리와 現在 비즈니스 關係로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의 이런 發言은 當時藝能 프로그램에서 흔히 쓰이는 웃음 素材로 여겨져 크게 注目받지 못했다.

6日 한 媒體는 리쌍컴퍼니가 지난해부터 廢業狀態며 리쌍은 개리와 길의 不和로 事實上解體됐다고 報道했다.

媒體는 歌謠界關係者의 말을 引用해 두 사람이 活動時節부터 사이가 그리 圓滿하지 않았으며 비즈니스的으로 消化하던 行事日程도 이젠 하지 않는다고 傳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