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전혜빈, 2年째 熱愛?…目擊談 보니 “여느 커플처럼”

東亞닷컴
入力 2017年 4月 4日 13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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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준기와 전혜빈이 또 한番熱愛說에 휩싸였다.

4日 SBS funE는 "두 사람이 2年째 熱愛中이다"며 "여러 次例熱愛說以後에는 公開 데이트를 自制하고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고 報道했다.

이에 이준기와 전혜빈의 所屬社인 나무엑터스는 4日午後東亞닷컴과의 通話에서 "熱愛報道를 이제 막 確認한 狀態다. 平素切親한 關係는 맞지만, 그 以上의 關係는 모른다. 于先本人에게 直接確認해 봐야 안다"고 말했다.

報道에 따르면 데이트는 主로 江原道襄陽에 있는 전혜빈의 別莊에서 이뤄졌다. 올해 初에도 이곳을 찾아 새해를 함께 보냈다고 한다.

또 別莊隣近 한 住民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多情한 사이처럼 보였다"고 目擊談을 傳하기도 했다.

한便 두 사람은 2015年에도 熱愛說에 휩싸인 바 있다. 當時 두 사람은 所屬社를 통해 熱愛說을 否認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