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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孃 ‘카메라 欲心’ 態度 論難 속 딘딘의 配慮 話題|東亞日報

레이孃 ‘카메라 欲心’ 態度 論難 속 딘딘의 配慮 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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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30日 16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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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寫眞=放送畵面 캡처
레이孃 論難.

레이孃 ‘카메라 欲心’ 態度 論難 속 딘딘의 配慮 話題

放送人 레이孃(28)李 ‘2015 MBC 放送演藝對象’에서 態度 論難으로 話題가 된 가운데, 같은 狀況에서 다른 行動을 한 래퍼 딘딘의 配慮가 눈길을 모은다.

29日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 放送演藝對象’에서 딘딘은 ‘眞짜사나이’로 버라이어티 部門 新人賞을 受賞한 슬리피를 祝賀해주기 위해 舞臺에 올랐다.

이날 딘딘은 自身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는 것을 確認한 後 懸垂幕 뒤로 自身의 얼굴을 가렸다. 新人賞 受賞者인 슬리피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配慮였던 것.

反面, 레이孃은 MBC 演藝大賞에서 大賞을 受賞한 金口羅의 受賞 所感 畵面에 繼續 모습을 드러내 論難이 됐다. 祝賀를 위해 舞臺에 오른 것이 아닌 自身의 모습을 露出시키기 위해 舞臺에 오른 것이 아니냐는 것.

이날 그는 懸垂幕을 들고 金口羅의 對象 祝賀를 위해 懸垂幕을 들고 舞臺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懸垂幕을 조금씩 감으면서 카메라 앵글 안쪽으로 들어오려는 듯한 行動을 取해 누리꾼들의 疑心을 받았다.

論難이 커지자 레이孃은 卽刻 謝過의 뜻을 傳했다.

레이孃의 所屬社 토비스미디어 側은 30日 한 媒體에 레이孃이 金口羅의 大賞 受賞 舞臺에 오른 건 覆面歌王을 함께한 理由 때문이라며 新人이라 意欲이 앞섰고 金口羅에게도 直接 謝過했다고 解明했다.

레이孃 論難. 寫眞=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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