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하늬, ‘헉’ 소리 나는 비키니 姿態…完璧 S라인 보니 ‘윤계상이 반할 만해’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4日 13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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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하늬, ‘헉’ 소리 나는 비키니 姿態…完璧 S라인 보니 ‘윤계상이 반할 만해’

‘라디오스타’ 이하늬가 過去 YG엔터테인먼트 練習生이었다고 밝힌 가운데, 이하늬의 過去 섹시 畫報도 새삼 눈길을 모았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지난해 6月 이하늬를 모델로 한 비키니 畫報를 公開했다. 이하늬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背景으로 흠잡을 데 없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便 23日放送된 MBC ‘黃金漁場-라디오스타’(以下 ‘라디오스타’)에서 이하늬는 “2NE1 멤버가 될 뻔했다고?”라는 質問에 “박봄, 공민지와 같이 練習했다. 1年 좀 넘게 있었다”고 答했다.

이하늬는 “(當時) 大學院生이었고 國樂專攻이라 午前에는 大學院生, 午後에는 演習室에 갔다”며 “高3 受驗生처럼 지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어떤 파트를 했냐고 물었고, 이하늬는 “두루두루 練習했다”며 “춤추고 노래했다”고 自信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또 그는 “산다라朴役割인가?”라는 물음에 “잘 모르겠다”며 “키 큰 役割인가”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이하늬가 센터였을 거라고 마무리 지었다.

라디오스타 이하늬. 寫眞=인스타日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