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間아이돌’ 金熙喆, 트와이스 “오빠” 愛嬌에 心搏數急騰…141BPM까지 치솟아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3日 21時 54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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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間아이돌 트와이스

‘週間아이돌’ 金熙喆, 트와이스 “오빠” 愛嬌에 心搏數急騰…141BPM까지 치솟아

‘週間아이돌’ 트와이스가 MC 金熙喆에게 愛嬌를 부렸다.

23日放送되는 MBC에브리원 '週間아이돌'에서는 2015年을 빛낸 神인 걸그룹 러블리즈, 女子親舊, 트와이스 멤버들이 出演해 크리스마스 特輯을 꾸몄다.

이날 세 그룹은 金熙喆의 心臟搏動數를 上昇시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金熙喆은 러블리즈가 愛嬌를 부리자 131BPM까지 심박수가 上昇했다. 하지만 女子親舊가 愛嬌를 부릴 때는 上昇하지 않아 爆笑케 했다.

이날 金熙喆은 트와이스의 愛嬌에 가장 높은 심박수를 記錄했다. 이들이 “오빠”라고 부르자 金熙喆의 심박수는 141BPM까지 치솟았다.

한便, MC 데프콘과 희철은 걸그룹 멤버들이 하나둘씩 登場하자 걸그룹 옆에서 進行을 하기 위해 始作부터 激烈한 자리 爭奪戰을 벌였다.

金熙喆은 “오늘 내 生日인 것 같다”며 錄畫를 進行하는 내내 唯獨意欲 넘치는 進行을 펼쳤다.

週間아이돌 트와이스. 寫眞=週間아이돌 放送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