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翡翠戀人’ 이종석, 박신혜와 ‘食빵 키스’ 다시보니…환상 케미에 ‘두근두근’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3日 15時 14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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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翡翠戀人.

‘翡翠戀人’ 이종석, 박신혜와 ‘食빵 키스’ 다시보니…환상 케미에 ‘두근두근’

俳優 이종석(26)李韓中合作 드라마 ‘翡翠戀人(假題)’ 出演을 確定 지은 가운데, 過去俳優 박신혜와의 키스신이 再照明 받고 있다.

앞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1月終映한 ‘피노키오’에서 커플로 出演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各各 슬픈 家族史를 숨기고 있는 記者 최달포 驛과 피노키오 症候群으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記者 최인하 役을 맡았다.

劇中 두 사람이 선보인 ‘食빵 키스’가 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이종석의 想像 속에서 박신혜가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면서 多情한 모습을 선보였다. 特히 박신혜가 물고 있는 食빵을 이종석이 베어 무는 이른바 ‘食빵 키스’가 달콤한 雰圍氣를 高調시켰다.

當時 ‘食빵 키스’에 對해 박신혜와 이종석은 SBS ‘한밤의 TV演藝’와 인터뷰에서 所感을 傳했다. 박신혜는 “왜 이렇게 冶해 보이지”라며 부끄러워했고, 이종석은 “부끄러워하면서 찍었다. 스킨십이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한便, 이종석의 所屬社 웰메이드禮堂은 23日 “이종석이 진혁 監督의 러브콜을 받아 400億規模의 韓中合作 드라마 ‘翡翠戀人’에 出演을 確定지었다”며 “이종석이 수많은 海外作品 캐스팅 提案을 받아왔지만 데뷔作 ‘檢査 프린세스’와 興行作 ‘닥터 異邦人’을 함께한 진혁 監督의 作品을 選擇했다”고 밝혔다.

400億大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翡翠戀人’은 할리우드 映畫 ‘아이언맨3’, ‘포인트 브레이크’ 等의 共同製作?投資社인 글로벌 미디어그룹 DMG의 2016年最高期待作이다.

이종석 翡翠戀人. 寫眞=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