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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託해요 엄마’ 김미숙, 이상우♥有進 데이트 目擊…‘고부 葛藤’ 暴發하나|동아일보

‘付託해요 엄마’ 김미숙, 이상우♥有進 데이트 目擊…‘고부 葛藤’ 暴發하나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1日 20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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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寫眞=付託해요 엄마 放送캡처
付託해요 엄마 김미숙.

‘付託해요 엄마’ 김미숙, 이상우♥有進 데이트 目擊…‘고부 葛藤’ 暴發하나

‘付託해요 엄마’ 김미숙이 이상우와 유진의 데이트 모습을 嫉妬했다.

20日 放送된 KBS 2TV ‘付託해요 엄마’에서는 김미숙(황연선 驛)李 이상우(강훈재 驛)와 有進(이진애 驛)의 데이트 모습을 目擊하는 場面이 그려졌다.

이상우_ 退勤 後 유진을 불러내 크리스마스 膳物을 傳해주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 거다. 나와 結婚해줘서 고맙다”고 告白했다.

이를 目擊한 김소영(신遊戱 驛)은 “훈재 오빠 너무하네. 어떻게 어머니만 쏙 빼놓고 둘이 데이트를 하냐”고 말해 옆에 있던 김미숙의 氣分을 언짢게 만들었다.

한便, 19日 放送에서도 ‘付託해요 엄마’ 유진과 김미숙은 姑婦 葛藤을 겪었다.

結婚 첫날 유진은 新婚旅行도 抛棄하고 김미숙의 看護를 했다. 다음날 아침 김미숙은 “빨리 旅行 떠나라. 이제 다 나았다”고 말했지만 이상우와 유진은 “아직 熱이 있으시다. 旅行은 다음에 가겠다”고 答했다.

이어 유진은 “於此彼 會社에도 일이 생겨 나가봐야 한다”고 말했고, 김미숙은 “그럼 會社 사람들이 고약한 職場上司, 심통맞은 媤어머니라고 辱한다”고 말하며 病看護에 고마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付託해요 엄마 김미숙. 寫眞=付託해요 엄마 放送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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